FDA 승인으로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쾌거로 알려졌던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라즈클루즈’라는 브랜드 명으로 유럽진출을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렉라자 유럽진출에 대하여
유한양행의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국산 항암제로는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승인을 받은 획기적인 사례입니다.
유럽 승인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알아봅시다.
- 승인 기관: 유럽집행위원회(EC)
- 승인 일자: 2024년 12월 30일
- 승인 내용: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의 병용요법
- 적응증: EGFR 변이(엑손19 결손변이 또는 엑손21 L858R 치환변이)를 가진 진행성 비소세포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
유럽진출로 유한양행이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유한양행은 이번 유럽의 승인으로 다음과 같은 수익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일스톤 수익
- 금액: 3,000만 달러(약 442억원)
- 지급 주체: 존슨앤존슨
- 시기: 유럽집행위원회(EC) 승인 직후
로열티 수익
- 비율: 렉라자 유럽 매출의 10~12%
- 특징: 지속적인 수익 창출 가능
누적 수익
- 미국 FDA 승인 후 6,000만 달러(약 885억원) 수령
총 기술 수출 규모
- 현재: 9억 5,000만 달러(약 1조2,800억원)
- 변동 사항: 최초 12억5,500만 달러에서 차세대 표적항암치료제 공동연구개발 종료로 감소
유럽 시장에서의 렉라자 판매가 본격화되면 지속적인 로열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유한양행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까?
유한양행의 렉라자 유럽 진출로 늘어나는 수익이 주가에 미칠 영향을 알아봅시다.
주가 상승 요인
마일스톤 수익과 로열티 수익이 늘어남에 따라 주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로 렉라자의 글로벌 영토가 확장되어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어 일본, 중국, 아세안 등 아시아 국가에서의 추가 승인 시 더 많은 마일스톤, 로열티 수익이 예상됩니다.
증권사 평가
따라서 유한양행의 주가는 단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맺음말
유한양행의 항암치료제 렉라자는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에 판매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번 승인으로 향후 더욱 시장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제약 바이오 분야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렉라자에 대해 모니터링하면서 투자를 지속한다면 좋은 수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모든 투자에 의한 의사결정은 본인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은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